외로워보임
강비오한테 피아노로 뭐라할때도 널 파괴할거야라기보단
넘사 천재인 최정요가 유일하게 빠졌던 피아노의 주인이 강비오이기 때문에
그런 강비오가 제발 제대로 쳐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보임
설령 최정요가 별다른 일을 안 겪었어도 말투만 좀 다를뿐 연주에 만족 못했으면 계속 얘기했을듯 그게 작곡가이자 지휘자의 몫이기도 하고
강비오가 알깨고 나와서 진정한 오케하면 그게 타이틀처럼 포핸즈가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정말 천재이기때문에 결국엔 몰이해의 영역으로 가는것도 너무 고독한 일이긴 하네
그나마 그 재능을 이해하는 강승운조차도 영원히 받쳐줄순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