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미있게 잘봤고
시작부분 철구네 집 지붕에 흰양말 신은 치즈냥 봤니? 야옹거리는거 같은데
넘 귀여워 세트 아니고 진짜 집인가??
엔지처리 안하고 냥이 보여줘서 반가웠음
종영하고 무인 봤는데 이민호 대박 가까이서 봄
블럭 뒷줄이었는데 우리줄 남학생이이 간절한 목소리로 사진찍어주시면 안되겠냐고 말한걸 들었어
그래서 이민호가 내 앞을 지나가서 그 학생이랑 사진 찍어줌
결과적으로 점점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오면서 3팀이랑 사진찍어주는걸 계속 계속 계속 뚫어져라 볼 수 있었음
대박
멀리서 보면 좀 뭐랄까 청순한 느낌이 있는데 (화면에서는 잘 안 잡히는 느낌)
가까이서 보니 사람얼굴이 평면인 사람은 없는건 맞는데
정면에서 보면 앞볼부분이 평탄해 보이잖아 근데 그럴 틈이 없이
가로폭으로 남는 여유가 없어 무슨 느낌인지 전달이 되나? ㅋㅋㅋ
어쨌든 화면보다 더 이쁘고 입체적인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단정하다는 인상 받음
선물주고 사진찍고 계속 웃어주면서 그렇게 무인은 번개처럼 끝났다는
유해진은 그냥 유쾌하고 에너지 있으신거 같고
박해일 배우가 재밌으면 평일에 한번 더 봐도 좋을거 같다 뭐 그런 식으로 말해서 말 잘 듣기로 함
내일 스쿠나 싸다구 겟해서 평일에도 봐야지 또 봐도 더 재미있을 거 같은 재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