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캐릭터들이 별로 없던 초창기에는 그 자체가 신선하기도 하고
너무 사이다에만 집중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 깔고 가는 스토리도 있어서 적절한 긴장감이랑
캐릭터 개성, 성장서사 이런것도 그려져서 매력이 있었는데
이게 잘 되면서 무조건 사이다사이다 먼치킨 여기에만 집중하니까
빈속에 사이다만 들이부어서 목만 따갑고 속느끼한 느낌인거 같음
최근 몇년은 사이다물 시작했다가 끝까지 본게 없어
초반 1,2화 많이 보면 3,4화 보고 그만두는듯
사이다물 자체를부정하는건 아닌데
너무 일회용 물티슈같은 작품은 아니었음 좋겠음
사이다를 위한 작품 말고 주제를 전개하다보니 사이다도 나오는 작품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