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정요의 현재 생각과 감정이 어떤건지 알고 연기하는 거 같긴 함
그래서 이준영 연기 보고 있으면 아 쟤가 뭔가를 속에 품고 있구나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고 있구나 이것까지는 느껴짐ㅋㅋㅋㅋ
근데 그게 정확히 어떤 생각과 감정인지가 내용에서 안드러나니까 ㅈㄴ답답함ㅋㅋㅋㅋ이런 경우 보통 둘 중 하나거든 나중에라도 캐릭의 서사가 나와서 이미 그 부분까지 숙지한 배우가 연기를 거기에 맞춰서 하고 있거나 걍 배우가 주어진 내용 안에서 자기만의 기준을 잡고 연기하고 있거나....근데 오늘회차까지 봤을 땐 대체 어느쪽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내일은 뭐가 나와야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