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막 우려할만한 시선은 아닐 거고
일본 사회파 감독들 특유의 평화주의를 그리겠지
그런데 거기에 패배감을 한스푼 더해 거대한 인류애를 표방하나
그 안에 결정적인 자기 반성 사회 비판이 결여 되어
맹국이 되어 버리는 그런 우를 범하겠지
그런데 이걸 한국인이 캐치하지 못하면
그냥 저냥 나이브한 태도에 동조 하게 되어
야 이제 한국 잘 사는데 니들이 이해해라 같은 것 되는 것임
정작 일본은 유엔가서 뻘소리를 해도
한반도를 공격할 명분을 쌓아가도
좋아하던 감독이라 그냥 그렇게 염세를 넘어선 패배주의나 하지
왜 자꾸 인류애를 건들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