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한국에 있을 때 첫사랑에 빠진다. 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 일본에서 노인이 돼 죽음을 앞둔 소년은 첫사랑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 60대 딸이 아버지 소원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그는 아버지 첫사랑의 손자를 만나게 되면서 여러 일을 겪게 된다. 역사에 가려진 사람들의 특별한 사연이 스크린에 펼쳐질 ‘다마코’는 11월 한국에서 크랭크인해 일본에서 장면 대부분을 촬영한다.
잡담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자 한 소년이 부모를 잃는다. 오갈 곳 없는 소년은 평소 알고 지내던 재일조선인을 따라 한국에 온다. 수난은 끝나지 않는다. 6·25전쟁을 겪는다. 소년은 일본인도 한국인도 아닌 경계인으로 살아간다. 소년은 어른이 된 후 자기 정체성을 찾아 일본으로 돌아간다. 실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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