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와 중압으로 단종의 죽음을 재촉하는 한명회에 대해 박지훈은 말했다. "나는 지금 박지훈이 아니라, 이 나라의 근본인 이홍위(단종의 본명)다. 이렇게 자기를 키웠다." 한명회의 유지태 말이다. "지훈이의 눈빛이 너무 매서워서 순간적으로 한명회로서 소름이 돋았다." 이는 단종에 대한 극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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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런 마인드로 이홍위를 연기했었구나..지금 알았어 그냥 단종 이홍위 그 자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