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집중력 부족하고 사오정끼가 있어서 웬만한 한국영화는 대사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암살자들은 대사 알아듣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음
그 와중에 박해일이 대사칠 때마다 귀에 확확 꽂히는게 너무 좋았다 목소리도 좋고 물론 연기도 좋았고
영화 내용은 예전에 그알에서 대충 다뤘던 기억만 갖고 봤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만들면서도 따라가기 쉬워서 그것도 마음에 들더라
상영관 안에서 다들 웃으라는 장면에서 웃고 놀랄 장면에서 놀라고 끝까지 다들 집중해서 본 게 느껴져서 약간 신기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