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진 것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를 촬영하면 빠져나오는 시간이 필요하고, 준비가 됐을 때 주어진 체력으로 해볼 수 있는 작품을 찾는다”며 “그러다 보니 활동한 시간에 비해 작품 수는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그 방식으로 계속 일해도 될지 생각하게 됐다. 나이가 들수록 앞으로 할 수 있는 작품이 많지 않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생겼다.
박해일은 “이렇게 가다가는 앞으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밖에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기운을 더 내거나 힘을 쓰는 방식을 조금 바꿔서, 해볼 수 있는 작품을 연달아 해보자는 쪽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ㅈㅂㅈㅂ 더 많이 찍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