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고 일직선적인 이야기들이 주류가 되니까 다 그런식으로만 보고 생각하고 그런게 커지는게 조금 걱정됨
겹겹이 쌓이기도 하고 복잡다단하고 이런 이야기 속에서 갈등하고 괴로워하다 이해하고 포용하고
또 용서하고 용서가 아니라도 그 다음의 단계로 나아가고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복수=사이다=성공 이걸 원해
그게 아니면 악은 망하면 끝이고 끝도없이 불행해 져야 하고
물론 돈이 되니까 드라마니까 그래야 한다고 하겠지만 이거 진짜 좋기만한건 아님
답답하고 고구마여도 섬세하고 복잡다단하고 이해를 위해 꼬인 이야기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봄
참 어려운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