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폭력씬 잘 못 보는데도 막 너무 힘들다 수준은 아니엇음... 12세인 거 어느 정도 납득도 갔고 ㅇㅇ
왜 그렇게 느꼈을까 싶엇는데 일단 유혈이 심한 수준은 아님. 그냥 상처에 맺히고 한두 방울 흐르는 정도? 그으나마 심한 게 초반 후배 형사 얻어터지는 씬인데 그것도 개인적으론 그 형사보다 그 꼴 지켜볼 수밖에 없는 유해진캐에 더 포커싱이 가 있어서 그런가 막 잔인하다 느껴지진 않았음. 그리고 어디 쑤셔지거나 뼈 부러지는? 그런 상해 소리가 적은 것도 한 몫 한 듯. 상처도 타박상 찰과상 멍이 대부분이고... 대체로 손발로 때리고 가끔 몽둥이 같은 걸로 때리는데 이건 또 풀샷으로 주로 잡아서 폭력의 수위가 높다고는 못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