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 여정’은 ‘나는보리’ 김진유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영화다.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고요했던 일상에 새로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하는 이야기.
가족을 찾으러 온 지휘자 ‘민준’ 캐릭터 포스터는 오케스트라 지휘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과 공항의 풍경이 함께 담겼다. 유명한 지휘자인 ‘민준’은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찾기 위해 어린 시절 입양된 독일을 떠나 한국을 찾아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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