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지하철 기다리는데
이어폰 꼽고 있는데 누가 말걸어서 쳐다보니까
어떤 외국인이 (뭔가 홍콩? 대만 사람 느낌)
나더러 you look like so beautiful 이러길래
😑 표정으로 반응하고 옆 칸으로 옮김
그 남자 생긴건 멀끔하게 생겼던데 (겉으론 이상한 사람같진 않았는데)
내가 자기 객관화가 쩔게 되어 있어서ㅋㅋㅋ
누가 첫눈에 뷰리풀 할만한 미모가 아닌걸 스스로 넘 잘알아서ㅋㅋㅋㅋ
뭔 개수작일까 하고 무시하고 자리 피함 ㅋ
뷰리풀 해놓고 이상한 소리할 거 같은 느낌이었음
내가 진짜 뷰리풀 했다면 진심으로 믿고 얘기 들어봤을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