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때 비오 대본에선 진짜 더 강제적인데 영상화 할때는 처음엔 할아버지 인정에서 트라우마 도와주는걸로 포커스 옮겨가는걸로 풀고
재회씬 같은건 또 대본에선 그냥 얼굴 보고 알아보는거였는데 영상화 할때는 연주만으로 알아봐서 더 운명적? 드라마틱한 느낌이라 이건 또 더 좋고
비오 피아노 괴로운 짝사랑>지겨운 짝사랑이 잘 와닿고 정요 이때 안우는거였는데 같이 우는걸로 바꾼것도 뒤에 자각씬까지 이어져서 더 좋아짐ㅋㅋㅋ
대본 자체도 기본 틀은 좋으니까 술술 읽히게 쓰셨다고 생각하는데 동시에 현장이랑 연출에서 바뀐 디테일이 합쳐지니까 진짜 좋아서 지금 합 되게 좋았던거구나 느끼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