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너다연 작가 모랄이 ..
485 2
2026.09.22 10:06
485 2
아직 4회까지라 성급한 추론일수도 이쓰


근데 작가의 씬 처리 미숙이나 감독의 널뛰는 연출과

아직 착붙이지 못하는 배우들 연기 말고도

근본적으로 작가의 가치관이 어? 음..

하게 되는 지점이 이쓰


첫번째는 계속 말 나왔지만 이미도 감독의 내로남불? 직업관이야

스탭으로 일할때 선배의 부조리한 업무처리에

참지 않고 따지던 그녀가 바로 그 일때매

직업적인 면에서 한 단계? 더 상승할수 있는 시점에

남친과 키스하느라 제작비를 날리는 초보도

안할 실수를 했다? 

사람이니까 누구나 실수는 하는데

그럴때  극 내에서 친구든 가족이든 동료든

주인공에게 그 아이러니에 대해 지적을 하고

주인공이 자신을 돌아보는 순간이 있어어야

시청자들도 그래 한창 젊을때 혈기 왕성하니

그런거지 하고 바라봐줄수 있는데

그 후로 시간이 지나서 그 부조리한 선배를

다시 만나고 그 선배는 더럽게? 사회생활

하면서 감독 커리어를 쌓은 것처럼

자신은 신념 때문에 감독꿈이 좌절되고

있는 것처럼 자기 위안만 가득한거 같아서 

여전히 자라지 못했구냐는 생갹만 듵었어

그 당시에는 몰랐어도 시간이 지나고  내가

여전히 제 자리인 이유에는 내가 일생일대의

기회를 손에 쥐게 되었을때 연애 호르몬에

휘둘려 놓쳤구나 

난 그때 일보다 사랑이 먼저였구나 하고

반성해볼수도 있을 법한데 말야


두번째도 현재도 이어지는 이미도 감독님의

내로남불 직업관이야 (작가의 시선이기도 하고)

사실 한태승 변호사의 직업윤리가 그렇게

비도덕적인가는 차차 논의할 일이지만

여배우 아빠가 금융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자나

그게 딸이랑 무슨 상관이겠냐 하겠지만

그걸로 호의호식 했다면 일부 연예인 사례를

보더라도 연좌제까진 아니지만 대중괘씸죄는

적용되는게 일반적인 정서인데

그걸 그렇게 깽판치고 화낼 일인지

심지어 당사자도 아닌 같이 술마시던 사람에게 말이지

물론 여주는 남주 가족사를 알고 그게 더

싫었겠지만 냉정히는 그 둘사이의 일이지

차라리 여배우에게 아이가 있어서 보모나

가정교사를 구하는 중이었다면

그건 여자 연예인에게

치명적일수도 있는 더러운 방식이라

같은 여자로서 이미도가 분노했다면 더

이해가 잘 되었을거 가터

여배우가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약점을 잡아 목을 비트는

변호사의 일처리에 환멸도 느끼고 ㅇㅇ

근데 지금은 어찌보면 공익차원에서는

그 억울한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여배우가 활동을 못하는게 맞는데

저정도면 나은 수준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이처럼  작가의 작품 주제의식까자는

모르겠지만 에피를  쓸 때

상황설정하는게 묘하게? 뜨아하는

지점이 있어서 긴 글을 써봐쓰

부디 남은 회차에서 이런 우려들이

해소가 되기를 바라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80 09.18 99,7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9,2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95,4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62,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17,59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9/19 ver.) 36 08.24 48,00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47,63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16,75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88,4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𝘂𝗽𝗱𝗮𝘁𝗲── 130 24.02.08 4,731,35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44,28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6 22.03.12 7,264,67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91,551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90,24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35,96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79,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178100 잡담 인턴 방금 보고 나왔는데 재밌더라 14:04 1
16178099 잡담 김부장이랑 참교육은 로맨스도 아니고 장르물인데 둘다 초대박났네 14:04 11
16178098 잡담 난 소속사에 대고 뫄뫄야 뫄뫄야 하는것도 14:04 16
16178097 잡담 나 단발이 취향이었나 윤아랑 아이유 최근에 단발한거 내취향임 1 14:03 8
16178096 잡담 근데 ㄹㅇ 포핸즈 럽라의 의문점은 여캐는 별로로 나오는 부분이 1도 없어 남주 둘의 사랑에 방해물?이런것도 전혀 아님... 14:03 28
16178095 잡담 이제 김부장 연말 연기대상만 남았다 대상 가보자고 2 14:03 9
16178094 잡담 김부장 개큰 육각형이네 1 14:02 47
16178093 스퀘어 로또출 이준혁 배우의 tvN 20주년 축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 14:02 26
16178092 잡담 내배도 징징충 있는데 1 14:02 48
16178091 잡담 우리나라 어차피 남남 여여만 붙여도 거의 대부분 퀴어인지 모르는데 1 14:02 34
16178090 잡담 아니 근데 대사 진짜 노골적이네 너 나 믿어? 난 너 믿어! 이러는거 2 14:02 44
16178089 잡담 예전에 내배우 긴머리 싫다고 난리치고 짧머 짧머 노래 부르던 애가 머리 딱 자르고 나타나니까 4 14:02 84
16178088 잡담 난 포핸즈 여캐는 진짜 퀴베를 넘어서 너무 무존재 캐로 만들어놔서 싫음 4 14:02 78
16178087 잡담 나 지금 딱 포핸즈 2화 보고있는데 완전 로맨스긴 하다 14:02 27
16178086 잡담 참교육 뎡배에서 엄청 뭐라고 했던것같은데 20 14:01 187
16178085 잡담 김부장 7월8월9월 세달연속 갤럽 순위에 든거 쩐다 1 14:01 16
16178084 잡담 포핸즈가 퀴어가 아냐? 5 14:01 94
16178083 잡담 유부녀킬러 갤럽분석 보니까 20대여성이 생각보다 많이봤네 ㅋㅋㅋ 14:01 21
16178082 잡담 샤갈 눈물이 스스로 고이고 ㅋㅋㅋ 1 14:01 85
16178081 잡담 근데 징징이들은 뭘 해준다고 해결이 되지않아 9 14:01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