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까지는 밸런스가 진짜 팽팽했거든
심리는 비오를 따라가고, 사건은 정요를 따라가서..일은 정요쪽에서 벌어지지만 비오관점에서 보는 구도가 신선하기도 하고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는 풀어줬단 말이야
성인되서는 사건은 여전히 정요쪽에서 벌어지는데 그 사건의 배후를 너무 꽁꽁 숨겨 답답해
아니 정요 비오맘이 납치사건의 배후인 건 어찌알고 있는데..지휘자는 또 어떻게 된 거고.. 복수를 하러 왔든, 그 방법이 뭐든 그건 숨기더라도 이건 밝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