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은 그동안 설렘을 주는 얼굴로 자주 쓰였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황선오와 '알고있지만,'의 박재언, '마이 데몬'의 정구원은 그의 잘생긴 외모를 로맨스로 적극 활용한 인물들이다. 그러나 그 틈새로 '스위트홈'의 차현수로는 고립된 청년의 불안을, '나빌레라'의 이채록으로는 현실에 가로막힌 예술가의 성장을 그렸다. 강비오에게는 이 두 갈래의 경험이 함께 쓰인다.https://naver.me/FUid11aw이 기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