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스캔들 지창욱 엘르 10월호 화보
556 7
2026.09.21 12:59
556 7

hDLtpF  

 배우 지창욱이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지창욱의 밤’을 콘셉트로, 서늘하고 날 선 얼굴부터 한없이 다정하고 달콤한 얼굴까지. 수많은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오가면서도 여전히 보여줄 것이 많은 그가 지닌 서정적이고도 관능적인 밤의 풍경을 포착했다. 


HUpHEn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을 연기한 지창욱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애써 연애꾼의 면모를 과장하거나 더 첨가하지 않으려 했다. 그가 지닌 태도나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스며 나오도록 말이다. 조원은 복잡하고 쉽지 않은 남자다. 끝까지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라 표현하기에 더 재미있기도 했고 꽤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정지우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를 완성해 나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원과 자신이 닮은 부분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캐릭터를 표현하기에 모든 순간순간에 지창욱이 조금씩 섞여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예진이 연기한 조씨부인과 팽팽하게 맞서는 장면들에 대한 면들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씨부인과 조원이 조우하는 장면은 숨막히지 않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 매 순간 꽉꽉 들어차 있다. 늘 리허설을 공들여서 했는데, 화면 너머로도 정교하게 표현된 두 사람의 텐션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GnrORI

느와르와 액션, 로맨스와 시대극을 거침없이 넘나들며 자신의 얼굴을 끊임없이 변주해온 지창욱. 그에게 지금 ‘연기한다는 것’에 관해 묻자 “갈수록 어려운 일이다. 한마디로 정의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동료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려 한다. 연출자와 촬영, 조명, 의상과 분장 그리고 내가 서 있는 공간의 모습까지. 늘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하려 노력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배우는 결국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일이다. 그 도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어쩌면 배우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다”라며 함께 만들어가는 일임을 강조했다.  


 이어 “연기하면서 가장 짜릿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어김없이 동료들, 팀원들과 잘 소통했을 때다. 그렇게 최고의 장면이 나왔을 때, 서로 기뻐하는 모습과 마주했을 때가 일하며 가장 즐겁다”라고 덧붙이며 현장과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fKjkmj


요즘 사람 지창욱의 시간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는 “사실 요즘 일상은 꽤 심심하고 단조롭다.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다행인 건 내가 택한 이 직업이 아직도, 여전히 너무나 재미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내 기준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https://www.elle.co.kr/article/1910084

댓글 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00 09.23 30,8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9,6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9,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7,7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1,18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9/23 ver.) 37 08.24 53,12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51,14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16,75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88,4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𝘂𝗽𝗱𝗮𝘁𝗲── 130 24.02.08 4,734,36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48,10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6 22.03.12 7,271,70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95,7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90,24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36,97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80,8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185282 잡담 ㅇㄷㅂ 이거 너무 웃김 10:57 21
16185281 잡담 기안장 추석에 보기 재밌다 ㅋㅋㅋㅋ 10:56 21
16185280 잡담 핑계고 시상식은 올해 나온 사람들이면 다 와? 3 10:56 49
16185279 잡담 한영들 에그지수 싸움 재밌음 ㅋㅋㅋ 10:56 57
16185278 onair 📚 📖 웹툰 &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월드컵 64강 20조 📖 📚 10:54 14
16185277 잡담 글요 명절이라 오늘 쉽니다 10:54 39
16185276 onair 📚 📖 웹툰 &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월드컵 64강 19조 📖 📚 10:53 16
16185275 잡담 뭔가 윤경호 주지훈 김남길은 무조건 핑계고 시상식 참여할거 같은 2 10:52 76
16185274 잡담 아니 의외로 박정민 핑계고 나간적 한번도 없네 4 10:52 120
16185273 onair 📚 📖 웹툰 &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월드컵 64강 18조 📖 📚 5 10:49 27
16185272 잡담 광수 내년에 송강호 영화 나오던데 핑계고 또 나올려나 2 10:48 86
16185271 잡담 카르텔 배우들 핑계고 전원참석 하길 .. 1 10:48 139
16185270 잡담 백상 영화부문 대상 영화/감독/배우한테 준 경우들 ㅇㅇ 10:48 95
16185269 잡담 구교환 아이유 안은진 박보영 김남길 심은경 4 10:48 224
16185268 잡담 핑계고 신인상은 누구일려나 4 10:47 161
16185267 onair 📚 📖 웹툰 &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월드컵 64강 17조 📖 📚 5 10:47 29
16185266 잡담 포핸즈 넷플에 껴있던데? 10:47 118
16185265 잡담 라이어 유연석 서현진 너무 잘컸다(?)ㅋㅋㅋ 3 10:46 84
16185264 잡담 포핸즈 난 이거 빨리 보고싶어 4 10:46 82
16185263 onair 📚 📖 웹툰 &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월드컵 64강 16조 📖 📚 3 10:4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