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처럼 정요는 맘만 먹으면 그 천재성으로 쉽게 클래식계에서 지위와 권력 얻고 강씨네 짓누를 수 있음. 고창석이 정요 조력캐라면 이미 범죄사실 입증할 사진증거품도 있어서 비오엄마 나락보내는건 쉬울텐데, 굳이 어려운 길 돌아가는 건 비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픈 것 같아.
과연 정요가 자신의 존재가 비오엄마를 자극할 걸 몰랐을까? 자신이 살아 돌아온다면 지혜도 9년전 그날처럼 똑같이 정요를 해하려 할거고, 정요도 이걸 알고있고, 그 상황을 구현하기 위해 협연이랑 예고의 자작곡 연주 요청도 하는거겠지.
9화 비오의 선택이 어떤 갈림길이란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