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음 회차에서 정요 서사를 좀 집중해서 오프닝부터 풀어주고 그 다음 주변 시선들 반응 그려주고 했으면 비오 정요 감정선이 대등해지며 시청하는 입장에선 그 이후를 관찰하듯 중립적으로 볼 수 있는데
정요 서사 다 감추고 감정선도 뚝뚝 끊어보여주면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정요 감정 상처 아픔 분노 이런것도 범인 추리하듯 추리하며 보라는 건가
정요는 피 해 자 인데
계속 비오 구원해주라는 구원롤로 보는 관점 나오는 이유도 정작 피해자인 정요 시점 상처 이걸 잘 안보여주기 때문이잖아
비오 아픔 정병은 계속 보여주는데 정요 마음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름
파편적으로 보여주니까 해석 다 다르고 그래서 씨움도 나지만
아무튼 이게 정요가 가해자면 모르겠는데 피해자 입장에 이런 식이니까 구원서사 어쩌고 하는거에도 지나치면 공감이 안되게까지 만드는것 같다는거
정요 악보만 해도 비오가 자기꺼인 양 정요 소거시키는 장면 떠올린 장면 나온것만 봐도 해결되어져야 할 중요한 문제가 맞거든
그런데 이것도 정요가 줬으니 땡 아니냐는 반응들 보고 놀람
결국 정요 불행을 다 조각조각 쪼개서 내보내는게 작지않은 이유 같은데
정요 컴백한 다음 회차 보면서 생각보다 정요한테 집중을 안한다 느낌이라 일부러 감추는건가 기대반 걱정반 기대를 솔까 더 크게 했는데 어제 회차까지 보면 그냥 불친절한 게 맞는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