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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포핸즈 비오 정병회차처럼 정요 컴백회차를 풀어주면 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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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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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차 정요 부재 비오 정병 정요 컴백 전개로 극 긴장감 끌어올리고 엔딩에 라스트팡 터뜨린거 좋았거든


그럼 다음 회차에서 정요 서사를 좀 집중해서 오프닝부터 풀어주고 그 다음 주변 시선들 반응 그려주고 했으면 비오 정요 감정선이 대등해지며 시청하는 입장에선 그 이후를 관찰하듯 중립적으로 볼 수 있는데


정요 서사 다 감추고 감정선도 뚝뚝 끊어보여주면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정요 감정 상처 아픔 분노 이런것도 범인 추리하듯 추리하며 보라는 건가


정요는 피 해 자 인데 

계속 비오 구원해주라는 구원롤로 보는 관점 나오는 이유도 정작 피해자인 정요 시점 상처 이걸 잘 안보여주기 때문이잖아 

비오 아픔 정병은 계속 보여주는데 정요 마음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름

파편적으로 보여주니까 해석 다 다르고 그래서 씨움도 나지만

아무튼 이게 정요가 가해자면 모르겠는데 피해자 입장에 이런 식이니까 구원서사 어쩌고 하는거에도 지나치면 공감이 안되게까지 만드는것 같다는거


정요 악보만 해도 비오가 자기꺼인 양 정요 소거시키는 장면 떠올린 장면 나온것만 봐도 해결되어져야 할 중요한 문제가 맞거든

그런데 이것도 정요가 줬으니 땡 아니냐는 반응들 보고 놀람


결국 정요 불행을 다 조각조각 쪼개서 내보내는게 작지않은 이유 같은데


정요 컴백한 다음 회차 보면서 생각보다 정요한테 집중을 안한다 느낌이라 일부러 감추는건가 기대반 걱정반 기대를 솔까 더 크게 했는데 어제 회차까지 보면 그냥 불친절한 게 맞는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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