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나는 지금까지 방향이 틀렸지 지혜가 비오 사랑하는건 맞다고 생각했거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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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조회 수 371
근데 오늘 보니까 지혜는 비오보다 비오를 통해 얻을것들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요는 당연히 도구로 보고 있고ㅋ 근데 비오도 도구인가봐
비오는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피아노를 친다는 애였는데 그래서 콩쿨때 의심은 가지만 침묵으로 엄마를 선택했다고 봣거든 그 뒤 본인 선택이 틀렸다는걸 9년에 걸쳐 깨닿는거고 지혜야 왜 그랬니 차라리 준우승하게 했으면 비오가 더 컸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