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해서 도라미까지 튀어나온 무히
근데 누구보다 이성적인 주호진이 백이면 백 말도 안된다 할 그 상황을 이해하고 끌어안음
도라미는 무히를 위해서도 또 호진을 위해서도 끝을 말했던 거 같음
너무 다정한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이 너무 큰 비극을 끌어안고 살고있는 무히를 끝까지 붙들고 있으면
결국 둘 다 상처 받을 걸 걱정해서
마음이 막 튀어나오는데도 무히의 행복을 위해 끝까지 이악물고 버티는 주호진과
터져나오는 그 마음을 주체못해 기억 저 편에 묻어둔 도라미의 시간들도 다 꺼내서 붙잡는 차무히
결국 서로가 아니면 안되잖아
진짜 둘 다 미쳤어 지독한 사랑이야 진짜ㅠㅠㅠㅠㅠ
미친사랑이라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