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이 진짜 손예진한테 하고싶은 말 같음
근데 진지하게 말할 수 없는 얘기
나 희연한테 개수작 부리고 잘 꼬시고 있다 얘기하러 와서
그걸 또 광대짓이라고 지칭하는것도 결국은 조씨부인한테 자신의 이 모든 행동이 그렇다고 고백하는거 같고
제목 저 말을 조씨부인 귓가에 다가가서
그 억양이랑 목소리랑 말끝 늘이면서 진짜 도발하듯 근데 한편으로는 자신의 마음도 조롱하듯 느껴지고
자기 마음 감추며 그런 말장난 하듯 하던 대화속에 말하는거 같아서ㅋㅋㅋ
하 이장면 너무너무임
그리고 지창욱 연기가 진심 개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