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주인공인 이수 서사까지 댕강 도려낸 느낌이라 아쉬워..시즌1 진짜 재밌게봤고 즌2도 기대했는데 약간 내가 이드라마한테서 기대한 깔이 없었어.. 여주바뀌는거고 하차캐니까 감안은 했는데 이정도로 지우기할줄은 몰랐단 말임? 여주라고는하지만 애초에 럽라가 메인인 느낌이 아니었고 이수서사에 같이 엄청 쌓여진캐라..동료고 앞집이웃(그것도 이수엄마집이고 엄청 상징적인..)으로 어머니도 이수 잘챙겨주고 그리고 준영이한테는 제일친한친구기도 했고 강현이아빠도 과장님의 존경하는 선배 강하서복귀~ 이런걸 엄청 쌓았는데.. 아무리 새시즌 새에피 새팀으로 간다해도 즌1내내 쌓았던 서사를 이렇게 없는 취급해버리니까 좀 그렇더라고
메인빌런도 이드라마깔이 아니었던거같고 메인빌런 스토리가 약간 에피소드인 드라마를 연결해줘야하는데 그게 이수서사도 아니고 그래서 약했던거 같음 그럭저럭 이수팀으로 잘보긴했지만 진짜 너무 재믺었다!이거지! 이런맛이 없었네.. 잘되면 즌3도 기대할수있을까 했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