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인가 초반에 정요랑 노블리스 나갈때 엄마 트라우마로 호흡곤란 오잖아. 그 때 비오는 정요 살피는게 아니라 할배 앉아있는 객석부터 쳐다보면서 정요 상태랑 무관하게 이 연주 해내야한다 이게 너무 보여서ㅠㅠ 꼭 정요여서가 아니라 사람이 숨을 못쉬는데 본인 공연부터 생각하는게 좀 그랬음ㅜ
그래서 그때도 성인된 지금도 본인(혹은 본인의 목표와 가치)가 최우선이란 느낌을 굉장히 크게 받음. 재인이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ㅜ 본인상황에만 너무 집중해서 옆에서 헌신하는 재인이가 안 보임.. 본의는 아니겠으나 비오의 이런 성격이 주변사람을 계속 다치게 하는데 아마 여기서 성장하는게 2부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