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옛날에 기황후 그 유명한 피타환ㅋㅋ씬 보고 와 뭐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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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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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보는 중인데 또 연기 놀라고 있음
사극은 일상적이지 않은 대사를 치니까
배우를 연기적으로 새롭게 보게 되는게 생기나봄
진짜 대사치는게 톤 사용 ㄹㅇ 다양하게 해서
상황마다 감정마다 보는 재미가 있고
그 톤 바꿀 때도 발성 너무 안정적이라서ㅋㅋ
진지해져서 확 누를땐 또 목소리 너무 좋음...
아니 근데 너무 신기해
이게 캐릭터가 한톤이 아니고 한 장면에서도
진짜 촐싹대면서 웃기는 소리 하다가 바뀌고
개수작ㅋㅋ 부리다가 바뀌고
도발하다가 바뀌고
진지하다가 바뀌고
화내다가 바뀌고
비꼬다가 바뀌고
막 이러잖아ㅋㅋㅋ
사극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자유자재로 상황맞게 톤사용하면서 사극 대사 치는게 진짜 존잼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