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는 비오에게 계속해서 협연을 제안하지만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한 비오는 받아들이지 못한다.그때 과거의 악연이었던 한림이 비오의 눈앞에서 정요에게 협연을 제안하고, 한편 비오에게는 보겔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