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어떤 감정과 이해관계때문이든
어느 누구 하나 선 하나 넘지 못하고
계산만 하다가 지지부진하게 끌고온 관계가 가진 한계성
결국 이 둘의 관계는 거기까지였다는 부분
그에 비해 다른 쪽은 처음엔 사기처럼 모든게 짜여진 계획적인 관계였으나
우연과 진심이 뒤섞이며 찐사로 발전해서
서로의 인생+ 가치관 자체를 뒤흔든다는 점
아무리 머리를 쓰고 용을 써도
될 관계는 되고 안될 관계는 안되고
어떤 술수나 계획도 우연이나 운명을
이길 순 없다는 낭만적인 메세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