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지향하는 바가 완전 다름 나는 사실 영화보다 좋게 본 게 좀 희롱 위주의 그런 느낌이 빠진거 ㅇㅇ 처음에는 너무 침착하고 정적이라 영화가 보여주던 발칙한 매력을 못 살린 건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보면 볼수록 영화와는 많이 다른작품 같단 생각을 했음 확실히 감정물이란 생각이 듦 포커스하는 등장인물도 확 다른데 드라마는 조씨부인과 조원의 서사중심으로 감정선을 따라가게됨 그래서 다루는 관점이나 분량자체가 다르니 조씨부인 캐릭터성이 좋아지고 조원이랑 관계성도 깊어짐 영화에서는 진짜 둘이 첫사랑 이런 것도 못 느끼겠고 희연보다 여기가 정말 장난 같은 느낌이었는데 드라마는 결국 이 둘이 찐사같음 약간 영화 조씨부인도 남자를 좌지우지하는 팜므파탈 이런 느낌이었는데 드라마는 현숙하고 우아한 느낌으로 캐릭터성이 좀 바뀐 것 같음 제일 중요한 결말 역시 이둘이 찐사느낌 지창욱이었나? 결말 보면은 할 말이 많을 거라고 워딩이 정확하진 않은데 그러길래 원작이랑 다르게 갔나 했거든 근데 진짜 그렇더라
잡담 스캔들 한국영화보다 드라마를 더 좋게본게 ㅅㅍ
407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