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ㅋㅋㅋㅋ
소품 미술 넘 예뻐서 그런거 보는 재미도 있고
조선시대 생활 보는 느낌이랄까
아직까진 스토리상 도파민 터질 단계는 아닌데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재밌는듯
원작 영화 봤어서 알긴하는데
나는 영화보다 드라마가 훨씬 좋은듯
과거 서사도 좋고
약간 유머스러운 장면들도 좋고
조씨부인이랑 조원 캐릭터성이 드러나서 재밌음ㅋㅋ
손예진이 연기하는 조씨부인은 훨씬 우아한 느낌이고
지창욱이 연기하는 조원은 훨씬 다채로운 느낌임
나나도 생각보다 괜찮음 분량이 많지않고 아직 내외하는 중인데 보니까 저 시대에 청상과부로 솔직히 자결 종용하는 환경에서 사는 여자 처지를 생각해보면 저런게 이해됨
잘은 모르지만 고증도 잘된거 같고 조선시대 배경 예쁘게 나와서 넘 좋음
색안경도 저 시대에 첨 생긴거겠지?ㅋㅋ 소품같은거 넘 예뻐 우산도 예쁘고
내기억엔 조원이 여자들이랑 뒹굴르는거도 영화엔 엄청 나왔던거 같은데
일단 본데까지는 그런 장면 없어서 그것도 좋네
과거도 그냥 장면 표현없이 안보여주고 지나갔고
(뒤에 나와야되는 베드씬 최소 2개는 있어야 되는거 앎)
멜로사극이 외국인들 취향인지아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음악도 너무 좋고 조선시대 배경 소품도 예쁘고
판소리도 나오고 그림도 나오고
한국적인거 너무 잘 나오는거 같아서
외국인들이 봐주면 좋겠다 싶음ㅋㅋ
배우들이 연기도 잘해서 맘에듦
도령 배우랑 소옥 배우는 첨 보는데
신인티 나긴하는데 약간 어설픈 것도 그것대로 괜찮음ㅋㅋ
조연배우들 주연배우들 다 잘해서 좋다
잠안와서 더 보고잘까 싶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