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오엄마랑 도쌤이랑 애들 체코 가기 전부터 정요 납치 모의를 한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
비오는 병원에서부터 이 대회 1등 못하면 피아노 그만둔다고 선언했어
그말 들은 비오엄마는 그때부터 정요 제거하려는 계획을 짰을거야
하지만 혼자로는 힘드니까 조력자가 필요한데 이때 끌어들일 사람은 도쌤밖에 없어
우린 도쌤이 이미 비오엄마의 부탁과 유혹에 약하다는 걸 봤고
그리고 도쌤이 비오정요 둘에게 같은 라피협 2번을 치게 한 것도
정요가 결선 무대에 설 수 없다는 걸(서지 못하게 하리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다면 말이 되지
물론 정요를 죽이려던 건 아니고 그냥 대회 참가만 막으려던 건데 일이 그렇게 됐고..
또 도쌤은 정요가 자길 불쏘시개로 삼겠다는 말도 들었으니까 의외로 죄책감 없이 이 일에 가담했을지도 몰라
흠 별의별 가설이 다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