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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궁예/허무맹랑 주의

무명의 더쿠 | 11:24 | 조회 수 213

 

 

정요의 흑화+분노 이유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그리고 10년 후가 되어서야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 같은거

 

살아서 대사관이라도 가서 한국 오면 되지 않냐고 한 덬도 있었잖아? 아무리 피아노를 못 치게 됐어도 그게 맞는데 굳이 타국에서 오래 있었다는 거는

 

아직 신변이 위험하거나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은 아닐까? 

 

비오가 정요를 찾으러 다닌걸 정요도 알았던 거 아냐? 알았는데 오해한 거 아닐까? 비오가 자기를 (콩쿠르 악보 일 때문에) 죽이려고 찾는 거라고 (그렇게 오해할만한 잘못된 정황이 있었다거나) 아니면 비오 엄마도 정요를 찾았는데(이쪽이야말로 후환이 두려워서) 이걸 섞어서 오해했든가

 

어린 비오가 엄마에게 납치해 달라고 할 리가 없을 거라고 우리도 생각하는데 정요도 그걸 오해하면 이야기가 이상하고, 근데 그런 게 아니면 정요-> 비오쪽의 분노나 원망이 저 정도로 선명하긴 어려워서 (물론 납치는 큰일인데 부모랑 자식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도 있잖아)  혹시 그런걸까? 하고 궁예해봄

 

하 뭐 어떤 식이든 납득가고 재밌으면 좋겠다 너무 궁금해

 

 

(허무맹랑 주의니까 웃겨도 걍 웃고 지나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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