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되고 싶었던 열망"은 이미 나왔고
이제 2막부터는 "타협 없는 예술에의 집착"일거 같아서 벌써 떨린다
기획 의도 안의 이 내용이 후반부에 어떻게 다뤄질지 너무 궁금해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끝내 서로를 통해 더 먼 곳까지 나아간다. 이 작품은 단지 뜨거운 예술혼에 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한 사람의 존재가 다른 한 사람의 삶과 음악을 얼마나 깊이 뒤흔들고, 끝내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그 특별한 우정과 그 우정이 남긴 상처, 그리고 끝내 서로를 완성으로 이끄는 과정을 통해 이제는 우습게 여겨지고 있는, 순수예술의 가치와 서로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우정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