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보고 느꼈던 점 생각나는대로 자기 전 주절주절(아쉬운점 있고 ㅇ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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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
조회 수 198
1. 원작 모름 더쿠 올라온 시놉보고 예고편 본게 전부인데 영화 스케일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음
2. 영어 대사 많이, 일어 대사가 나올줄은 예상을 못했어서 자막 보는게 좀 귀찮았음
3. 외국인 연기자들 연기 나쁘지 않았는데 그냥 한국인들이었으면 어땠을까 원작대로 한거라면 뭐 어쩔 수 없지만
4. 블랙역에 신승호 연기 액션 진짜 너무 좋았는데 원작 캐 스타일링 그대로 한건가? 바람머리보다 짧고 깔끔한 완전 검은 머리였음 더 포스 쩔었겠다 싶지만 그래도 멋있었음
5. cg 가 애니매이션 같으면서 비현실적 세계관에 잘 어울려서 좋았다 뭐 헐리웃 마블같은 cg 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겠지만 난 요론 스타일이 더 취향이라 아주 좋았음
6. 비현실적인 상황 비현실적인 액션 시원시원하고 좋았음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있는데 난 그런거 취향인데 같이 본 사람은 좀 그랬다함
7. 배우들 딕션 문제보다 오디오 음향문제 같은데 대사, 단어가 잘 안들리는 몇번이 있었음
8. 속편을 염두해두고 제작했나? 결말 맘에 드는데 블랙이 어떻게 된건지 블루는 어떻게 됐는지 레드는 어떻게 돌아온건지 등등 궁금해 그냥 상상속에 맡겨야 하는지 2편 나오면 볼 의향 있음
9. 엔딩크래딧을 제대로 못봤음 뭐 하느라 암튼 김성령 나오는건 알았는데 이동휘는 진짜 엄청 짧았는데 관 전체 빵터짐ㅋㅋ김유정은 긴가민가 하다가 나중에 알았음
10.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할 필요없는 술술 봐지는 킬링타임용 재미난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