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는 16일 개막 리셉션을 시작으로 닷새간 다채로운 장르의 한국 영화 총 18편을 선보인다. 개막작과 폐막작에는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상영 요청이 이어졌던 영화 '호프'와 '왕과 사는 남자'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내 이름은', '세계의 주인', '얼굴'을 비롯해 최근 스웨덴어로도 번역 및 출간되며 사회적 화제를 모았던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 원작 '82년생 김지영' 등이 스크린에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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