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깊생하게 되는데
일단 나는 비오도 당연히 천재적인 피아니스트 맞다고 보고
자라온 환경이나 주위의 평가, 그리고 정요의 영향력에 스스로의 멘탈 문제ㅠ 등등
비오가 스스로의 재능을 믿지도 못하고 펼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거든
시청자들조차 할아버지나 도쌤, 그외 인물들뿐 아니라
심지어 포핸즈 세계관 내에서의 비오에 대한 업계 평가에 같이 동기화돼서
비오를 그렇게 보게되는 거조차 작가 의도인거같고
그래서 그런 비오를 어릴때부터 알아보고 원석이라고 하는 정요의 존재까지가 어떤 완성인거같음
울드에서 각각 다른 유형의 두 천재에 대한 증명이랄까
좀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써서 하고싶은 얘기가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당ㅎㅎ
암튼 이런저런 생각할 거리 많아서 오타쿠 덬심도 자극하고 넘 잼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