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거짓말 김도현, “조선총독부 통역관 스즈키로 변신”…첩보 로맨스 긴장 높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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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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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극 중 조선총독부 영어 통역관 스즈키를 연기한다. 그는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설정돼 있으며, 주요 인물들과 긴밀하게 얽히면서 사건 전개 곳곳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작진은 김도현의 특유의 밀도 있는 연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 스즈키가 여러 인물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리는 첩보극 한가운데에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태도와 감정을 세밀하게 드러내며, 극 속에서 차츰 존재감을 드러내는 과정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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