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아버지가 오명을 쓴 채 세상을 떠나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아버지가 평생을 바친 레스토랑 ‘파밀리아’는 폐업 직전 위기에 놓이고, 최송이는 이를 붙잡기 위해 남은 마지막 기회를 선택한다.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제시된 요리 서바이벌에 직접 출전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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