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일 때 비오가 처음으로 정요가 자기가 알던 최정요인 걸 알아챈 순간이랑도 비슷한 듯ㅇㅇ얼굴도 보기 전에 죽무 연주 듣자마자 이건 그애의 연주구나 눈치챈 것부터 음악에 심취해있는 정요 확인하고 꼭 귀신이라도 본 것 같은 표정으로 응시하는 것까지...
비오 기준에서는 저 순간이 정요와 진정한 재회의 순간이나 마찬가지고 17세의 비오는 재회의 순간 교실로 돌아가 모른척 했지만 27세의 비오는 정요를 먼저 찾아가는 것까지 생각하면 6회 엔딩은 정요기준의 재회 데칼이기도 하고 비오기준의 재회 데칼이기도 한 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