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
1. 너 진짜 모르겠냐? 내가 왜 이런 쓸데없는 부탁 하는지? 많은 길 다 놔두고 너희 집 앞으로 아침 운동 가고, 기다리던 버스 와도 노을 질 때까지 몇 대씩 지나보내고.. 훈련사이 한시간 빌 때마다 기어이 너 불러내는 이유가 뭐겠냐?
2. 어디 갈래? 너랑 같이 있어 줄 사람이 필요한 거면, 내가 그 자리에 있어 줄 수 있는데.
3. 나 자전거 체인 빠졌어. 나는 너한테 못가. 내가 못가니깐 네가 와주면 안 돼?
4. 야, 한명쯤은 있어도 되지않냐. 니 진짜 이름 불러줄 사람. 그거 내가 하면 안돼?
5. 나한테 시간 빨리가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어. 너랑 있을 때.
6. 넌 내가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7. 야, 우리 땡땡이 치자.
<사극>
1. 배고픈 자를 위로하는 것은 아주 쉽죠. 헌데, 마음이 고픈 사람은 위로해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곧잘 괜찮은 척 거짓말을 하거든요.
2. 누구든 궁이 좋은 곳이겠느냐. 궁에 있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비로소 살만한 곳이 되는거고.
3.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 나 미칠 것 같았거든.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
4.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5. 난 세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고, 한 사내다. 내가 너를 연모하고 있다는 거. 그게 내 답이야.
6. 넌 내 세상을 가득채운 라온이니라.
7. 반갑다, 멍멍아.
대사만 봤을 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