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대인간으로 느끼는 깊은 유대감.. 서로가 소중한 우정... 서로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한 그런 감정들로 느껴져서 퀴어니 뭐니 할 때 마다 너무 어리둥절됨.. 서사를 보면 진짜 충분히 서로를 그렇게 우정으로써 애틋하게 생각할수있는 관계로 보여서.... 사람들이 성애적 사랑이니 뭐니 할 때 마다 그렇게 볼려고 하니까 다 그렇게 보이는거 아냐? 싶고 그래 나는 솔직히 ㅋㅋ무슨 무슨 장면들이 너무 사랑같다 빼박이다 이럴때마다 저게? 왜? 뭘보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