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면 변하는 계기와 모든 심리 변화가 한번에 이해돼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는다' '버려졌다'에서 느끼는 고독과 슬픔이 엄청 컸을거 같아
정요는 버려진 싱태잖아 10살 콩쿨 이후부터는 엄마도 아빠도... 그나마 노랑머리형 같은 어른이 있어 겨우겨우 살고 있었음 근데 이제 가까이는 비오부터 도쌤 이사장 등 본인이 괜찮다 생각한 어른들도 그랬구나 하면(이게 오해인지 아닌지는 현재 정요에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거 같아) 변하는게 당연한거 같음
이게 맞을거 같으면서도 의문이 생기는게 하나는 후원자임 이사장 후원썰 미는데 이사장은 5년 전에 집을 나왔다 하고 다른 후원자랑 엮이려면 본인 재능을 어디서 보였다는거라 노숙하다 성당에서 줍줍했나 아니 그러면 6년을 노숙을ㅠㅠㅠㅠ 그래서 본인 과거가 제 음악에 영향을 끼치지 않길 바란다고 한건가? 이런 과거면 아무래도 납치 노숙 과거가 더 포커스가 맞줘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