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쌤이 비오 곡 먼저 정해주고(화려한 스킬 위주의 곡 말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계 넘어설 수 있는 곡 하라는 건 맞말이라)
우연찮게 정요도 같은 곡 골라왔는데 도쌤이 이거 비오 곡이랑 똑같으니끼 바꾸는 게 어떠냐고 하니까 정요가 그냥 하겠다고 한 거 아닐까 싶음
이걸 5회때부터 살짝 느꼈는데 정요가 자유곡 치면서 맞은편에서 같은곡 치면서 웃는 비오 모습 본 거....그 장면 본 뒤로 정요는 비록 경쟁이어도 비오랑 같은 곡을 치고 싶어서 스스로 하겠다고 했을수도 있겠단 생각 했거든
도쌤이 대답 선뜻 못해준것도 죽은 정요의 뜻이었다고 하기엔 비오가 더 괴로울 거 같아서 말 못한 거 같기도 하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