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몰아보기엔 8부작이 최고인듯
초반엔 노윤서 연기 적응이 힘들었는데 보다보니 남주랑 케미도 좋고 감정연기는 좋은듯
난 초중반 연못귀신 이부분이 재밌었고 후반부 세자부분은 좀 지루했어
세자캐 자체가 너무 뇌절같이 느껴짐
그리고 결과적으로 최종 빌런인 조승우 어머니랑 대비 둘 다 어떻게든 잘사는게 짜증났음ㅋㅋ
조승우는 캐릭터자체가 배우에 비해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연기는 너무 좋았다 특히 나레부분들은 엄청 안정감있게 받쳐준다고 생각했음
남주혁도 확실히 연기 많이 늘어난게 느껴지더라
난 귀의 세계 자체가 불호인데 그래도 어색하지 않게 잘연기함
그리고 남녀주 케미도 나름 좋아서 끝까지 보게 만듦
거슬린건 의외로 음악이였어
너무 듄같이 웅장하면서 또 귀의 세계에서 싸움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 신경쓰이더라
암튼 생각보다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