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1ove1day/status/2098848606862319815
정요가 치던 라흐 2번 1악장 = 치유의 구간 = 이걸 먼저 작곡하고 나머지 1,3악장을 완성했다는건데 지금 정요가 2악장 치다가 비오한테 자기 악보 건네주고 그래서 비오는 결국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연주를 완성해낼 수 있었는데 정작 3화 피날레에서 정요는 총맞고 사라짐
근데 정요가 했던 상상은 포핸즈라 정요로 인해 1 3 악장 완성할 수 있었지만 결국 비오정요가 함께 치유의 구간으로 들어설 때 비로소 라흐 2번이 완벽해질수 있을 듯
둘이 같은 곡으로 한 것도 사실 크게 보면 일종의 완성되지 못한 포핸즈의 비유 같기도 함
이거도 정요가 사라진 후 자기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애썼을 걸로 예상되는 비오의 모습하고 어쩌면 닮아있어서 선곡된 걸 수도 있겠다 싶네
요즘 이런거 찾아서 보는게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