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동성 간의 사랑이던 부모한테 느끼는 사랑이던 우정을 넘은 포괄적인 사랑이던....
비오 인생에서 정요랑 어렸을때 피아노 쳤던거부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기억속에만 있던 그 사람이 나를 위해 촛불로 트라우마 극복하게 해줘 불안할때 자기한테만 의지하라고 안정시켜줘 안대도 씌워주고 도와줘
맞고있을때 자기 데리고 도망가줘 묘하게 사람한테 벽치는앤데 자기한테만 뭐 부탁하고.. 약간 가스라이팅같은 부탁이긴 하지만 ㅋㅋ....
둘다 같은 성별이라그렇지 만약 이성캐였으면 백퍼 이건 이미 사랑에 빠지고 애기낳고 손자보는 미래까지 앞서그려도 안 이상해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