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에 카테 살짝보니까 비오 왜 엄마한테 안따졌냐는 글 꽤 있길래 오늘 비오가 도라버렸겠거니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맥락이 충분히 이해감
의심될만한건 새볔에 나갔다온 거 하나고 이미 그전부터 정병 진행된 상태에 어?싶은거하나로 엄마가 납치했어? 할 수 있는 고딩이 있을까싶음
그리고 의외로 범인이 비오맘이 아닐 수도 있겠단 생각도듬...
암튼 비오가 할 수 있는 최선이 10년동안 정요를 찾는거란 생각든다
결말 먼저 보고싶은 드라마 처음임
그냥 피아노 한대로도 둘이서 행복한 애들인데 얘네 빠갈나는 과정이 디테일해서 왜 저렇게된건지 마음이 힘듬ㅜㅜ
정요는 비오를 너무 사랑했고 비오는 피아노를 너무 사랑했다...
근데 둘다 사랑한 것들을 다 잃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