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한테 다 그만두겠다고 말한것들 너무 진심이라는거 아는데 그러고 정요 악보 받고서 그대로 치고 콩쿨 우승한거.. 정요가 자기 엄마 때문에 죽었을지도 모르는건데 그냥 눈 감고 지나간게 ㅠㅠ 비오가 피아노에 얼마나 진심이고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알겠는데 그래서 정요한테 그랬던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결국은 정요가 그렇게 되게 냅뒀다는게 너무 원망스러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너무 원망스러워서 비오를 이해했던 마음 마저 온전히 즐길수가 없는게 너무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