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대사중에 인생은 찌질한거라고 했나? 그런거 공감가서 캐릭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아들한테 돈뜯어내는거 ㅠㅠㅠㅠ
도경이가 해영이 들을까봐 집 밖에서 말하자는데
여자 있는줄 알고 집 뒤지면서 없으니까 씩 웃는 것도 소름끼치고.
도경이한테 자꾸 엄마가~ 엄마가~ 하면서 결국 돈 뜯어내는거..
그냥 달라는게 아니고 도경이 말마따나 계속 엄마 엄마하면서 거절 못하게 죄책감 씌우려는 것 같아서 속터진다.
하ㅠㅠ 간만에 보니 욱하네 ㅠ
배우분은 귀엽고 연기 잘하는데 ㅠㅠ
아들한테 돈뜯어내는거 ㅠㅠㅠㅠ
도경이가 해영이 들을까봐 집 밖에서 말하자는데
여자 있는줄 알고 집 뒤지면서 없으니까 씩 웃는 것도 소름끼치고.
도경이한테 자꾸 엄마가~ 엄마가~ 하면서 결국 돈 뜯어내는거..
그냥 달라는게 아니고 도경이 말마따나 계속 엄마 엄마하면서 거절 못하게 죄책감 씌우려는 것 같아서 속터진다.
하ㅠㅠ 간만에 보니 욱하네 ㅠ
배우분은 귀엽고 연기 잘하는데 ㅠㅠ